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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스님입니다.

오늘은 일본에 가면 반드시 사야할 아이템인

일본의 디저트의 명가, 

'그레이프 스톤(GRAPE STONE)'에서 만든

도쿄 바나나(TOKYO BANANA)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생겼네요.

도쿄바나나는 6가지 맛이 있다고 하네요.

1. 도쿄 바나나

2. 도쿄 바나나 캬라멜 맛

3. 도쿄 바나나의 꽃 바나나 쉐이크 맛

4. 도쿄 바나나 어흥~ 캬라멜 맛

5. 도쿄 바나나 바나나 푸딩 맛

6. 도쿄 바나나 트리 초코 맛

(귀척려는게 아니라 진짜 어흥~이게 이름임)

저는 오리지날 맛을 선물 받았네용, 그죠?

뒷면입니다.

뭉개지지 말라고 밑판에 플라스틱으로

대놨네요. 역시 센스쟁이.

제 손은 작은 편입니다.

하나의 크기는 좀 작은 느낌이더라구요.

꾹 한 번 눌러 봤습니다.

(마치 여러분이 공감 눌러주시는 것처럼요 ^^)

꺼내보니 뽀얀 자태가 들어납니다.

이 쯤에서 찢는 동영상 함 나와 줘야죠~

못 참고 베어 물었습니다.

그 맛이 ... 바나나 갈고나서 연유?를

많이 섞은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걸쭉하니 달고 맛있더라구요.

세로로 길게 한 번 베어 물어봤습니다.

오늘 이렇게 도쿄 바나나 리뷰를 하게 되었는데요,

역시 일본제품은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그런 매력이 있고 그 점이 고객들로 하여금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 여행을 하게 되면 반드시

한 번더 먹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럼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