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쉰다.
어제에 이어 날씨가 좋아 산책을 했다. 오는 길에는 좋아하는 허니콤보를 먹었다. 점점 운동로그인지 먹방로그인지 정체성의 혼란이 오지만 명확히하자면 운동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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